아래에서 친일인명사전 명단과 조회 방법을 확인해 보세요.
친일인명사전이란?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강점기 당시 친일·반민족행위에 관여했다고 판단한 인물들의 행적을 조사해 정리한 인명 자료입니다. 오랜 조사와 자료 검토를 거쳐 2009년 11월 8일 총 3권으로 발간됐습니다.
사전에는 총 4,389명의 인물이 수록돼 있으며, 단순히 이름만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인물이 일제강점기에 어떤 활동을 했는지, 해방 이후에는 어떤 행적을 보였는지 등을 함께 정리하고 있습니다.
편찬 기관: 민족문제연구소
발간 시기: 2009년 11월
수록 인원: 총 4,389명
구성: 총 3권
친일인명사전 명단 조회 방법
특정 인물의 수록 여부를 확인하려면 이름을 기준으로 검색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친일인명사전 관련 검색 서비스나 수록자 명단 자료에서 이름을 입력하거나 페이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해당 인물이 포함돼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순서 | 조회 방법 |
|---|---|
| 1단계 | 친일인명사전 관련 명단 조회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
| 2단계 | 확인하려는 인물의 정확한 이름을 입력합니다. |
| 3단계 | 동명이인이 있는 경우 출생연도와 경력을 함께 비교합니다. |
| 4단계 | 수록 근거와 구체적인 행적을 추가로 확인합니다. |
어떤 인물들이 수록되어 있을까?
친일인명사전은 정치인이나 관료만을 대상으로 한 자료가 아닙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활동 영역에 따라 여러 분야의 인물이 포함돼 있습니다.
✔ 관료 및 정치 분야
✔ 군·경찰 관련 인물
✔ 경제·기업 분야
✔ 언론·교육 분야
✔ 문학·예술·종교 분야
✔ 기타 일제 식민통치 협력 관련 인물
같은 직업이나 사회적 지위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수록되는 것은 아니며,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마련한 선정 기준과 관련 자료를 검토해 수록 여부가 결정됐습니다.
이름 검색할 때 주의할 점
과거 인물의 이름은 한자 표기나 개명 여부 때문에 검색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같은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름 하나만 보고 동일 인물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확인 1. 한자 이름
확인 2. 출생·사망 연도
확인 3. 당시 직업과 소속
확인 4. 친일행위로 판단된 구체적인 근거
정부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과는 다릅니다
친일인명사전을 확인할 때 가장 많이 혼동하는 부분입니다.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가 편찬한 민간 연구자료입니다.
반면 정부 차원의 친일반민족행위자 조사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법률에 따라 별도로 진행했습니다. 따라서 두 자료는 선정 기관과 기준, 인원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친일인명사전 | 정부 조사 명단 |
|---|---|---|
| 주체 | 민족문제연구소 | 정부 진상규명위원회 |
| 성격 | 민간 연구·편찬 자료 | 법률에 따른 국가 조사 |
| 수록·결정 인원 | 4,389명 | 별도 기준 적용 |
조상 이름을 확인하고 싶다면
조상의 친일 관련 기록을 확인하고 싶다면 먼저 족보나 가족관계 자료를 통해 정확한 이름과 생몰연도 등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뒤 친일인명사전 명단에서 동일 인물을 찾아보면 동명이인으로 인한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같은 성씨나 본관이라는 이유만으로 혈연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조상인지 확인하려면 별도의 계보 자료와 가족관계 기록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리
친일인명사전은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행위에 관여했다고 판단된 인물들의 구체적인 행적을 조사해 정리한 역사 자료입니다. 총 4,389명이 수록되어 있으며 특정 인물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명단을 통해 수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친일인명사전과 정부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은 서로 다른 자료이므로 구분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특정 인물이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됐다는 사실을 현재의 가족이나 후손에 대한 평가로 연결해서는 안 됩니다.

